지난 8월 무더운 여름에 지친 청소년 문화의 집 학생들을 위해 천지에서 맛있는 치킨을 지원하였습니다.

그에 학생들이 직접 감사의 인사를 영상으로 전해주었는데요.

영상 속 학생들의 웃음과 맛있게 먹었다는 말에 오히려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.^^


좋은 일과 맛있는 음식은 함께 나누어야 좋습니다!

천지장례식장은 지금처럼 주변에 계신 모든 분들과 나누며 함께하고 싶습니다.